타이완과 한국의 장례와 종교 - 문화적 차이-타이베이 토크 - 2021-10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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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베이 토크 - 2021-10-12

-대만과 한국의 다양한 문화 이야기

-진행: 노혁이, 백조미

타이완과 한국의 장례와 종교 - 문화적 차이

-대만에서는 특히 장례식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젊은 여성이 위로를 하는 풍경은 굉장히 색달랐다.

-타이완의 장례식 문화는 한국과 다른 점이 많다.

-한국은 대체로 병원에서 한다. 병원마다 장례식장이 있다.

-타이완은 공립 ‘빈의관’에서 하는데 장례식과 화장장을 겸한 곳이며 대부분 시내에 있다.

-한국은 3일장

-타이완은 고정적이지 않으며 신분이나 가정 상황에 따라서 차이가 크다. 주변 지인들의 경우 대부분 7일 이후에 장례식을 치른다.

-조의금은 한국에서 결혼식 만큼 중요하다.

-타이완은 조의금은 홀수로 준비하며 축의금보다 훨씬 적게 담는다.

-매달 ‘빠이빠이’라고 부르는 제사를 지내는 모습이 이채롭다. 길가에서 뭔 태우길래 나는 처음에 대만은 쓰레기를 태워서 버리는 줄 알고 그 통에다 쓰레기를 버린 적도 있었다.

-타이완의 길거리에서 ‘빠이빠이’라고 하는, 지전(종이돈)을 태우며 제사 지내는 걸 자주 목격하게 된다.

-한국은 기독교 아니면 불교, 천주교. 대만에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도교사원. 도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신이 되는 것이라고 들었다.

(종교에 관한 문화적 차이는 다음주에 계속 소개할 예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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